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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찬위원] 6월18일 MLB 전경기 배팅팁&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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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 필라델피아


타선의 대폭발로 대승을 거둔 워싱턴 내셔널스는 패트릭 코빈(5승 5패 4.11) 카드로 연승에 도전한다. 12일 화이트삭스 원정에서 5이닝 7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코빈은 최근 3번의 원정경기 성적이 무려 3패 11.37로 최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금년 홈에서 3승 1패 2.32로 압도적이라는 점이고 금년 필라델피아 원정 역시 QS로 잘 버텼다는데 있다. 전날 경기에서 애리조나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홈런 4발 포함 15점을 올린 워싱턴의 타선은 확실히 원정보다 홈에서 조금 더 힘을 내고 있다는걸 부인하기 어렵다. 그러나 리그 최악의 불펜은 대승 경기에서도 어김없이 3점을 내줄 정도로 자애롭다.


투수진 붕괴로 루징 시리즈를 당한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제이크 아리에타(6승 5패 4.31)가 시즌 7승 도전에 나선다. 12일 애리조나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바 있는 아리에타는 이번 시즌 투구의 기복이 상당히 심한 편이다. 5월 5일 워싱턴과의 홈경기에서 6이닝 3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는데 작년 워싱턴 상대로 원정에서 6이닝 2안타 1실점 승리를 거둔건 기대를 걸게 하는 포인트다. 전날 경기에서 풀타네비치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1점에 그친 필라델피아의 타선은 원정에서 지나치게 하향적으로 터지는 타격이 최대의 문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원정에서의 장타력 문제가 심각한 상황. 전날 와장창 무너져버린 불펜은 기대 자체가 어렵다.


뉴욕양키스 - 탬파베이


투타의 조화로 연승에 성공한 뉴욕 양키스는 타나카 마사히로(4승 5패 3.58)가 시즌 5승에 도전한다. 12일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6.2이닝 5실점의 투구로 쑥쓰러운 승리를 거둔 타나카는 6월 들어서 전체적으로 투구 내용이 나빠진 상태다. 그래도 홈에서 나름 강점이 있고 무엇보다. 5월 19일 템파베이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3안타 무실점 호투에 템파베이 상대로 13이닝 8안타 1실점으로 강하다는게 최대 장점이다. 전날 경기에서 화이트삭스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카메론 메이빈의 홈런 포함 무려 10점을 올린 양키스의 타선은 원정에 비해서 홈에서 떨어지는 타력을 보강해내는게 급선무다. 최근 묘하게 흔들리는 불펜은 결정적일때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신승을 거둔 템파베이 레이스는 요리 치리노스(7승 2패 2.88)가 시즌 8승 도전에 나선다. 13일 오클랜드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불펜이 승리를 날려버렸던 치리노스는 최근 4번의 선발등판을 모두 안정적으로 소화중이다. 특히 5월 18일 양키스 원정에서 프라이머리 피처로 4.2이닝 4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는데 그만큼 원정에서의 치리노스는 믿을수 있는 투수임에 분명하다. 전날 경기에서 에인절스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홈런 2발 포함 6점을 올린 템파베이의 타선은 홈에서 살아난 화력을 충분히 원정까지 이어가고도 남음이 있을 것이다. 다만 최근 마무리인 카스티요가 종종 흔들린다는건 좋은 소식이 되지 못한다.


토론토 - LA에인절스


타선 폭발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애드윈 잭슨(1승 4패 10.22)이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13일 볼티모어 원정에서 5이닝 2실점의 투구로 시즌 첫 승을 거둔 잭슨은 홈에서 반등을 만들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문제는 홈에서 3패 10.22로 성적이 영 좋지 않고 앞선 등판이 리그 최약인 볼티모어전이었다는데 있다. 전날 경기에서 휴스턴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5발 포함 무려 12점을 올린 토론토의 타선은 그 파괴력을 홈에서 재현할수 있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홈 팀타율 .208은 이러한 기대를 완벽히 저버리는 요소다. 손튼 이후 2.1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은 접전에서의 투구가 관건이다.


투수진의 난조가 결국 패배로 이어진 LA 에인절스는 펠릭스 페냐(4승 1패 4.55)가 프라이머리 피처로 마운드에 오른다. 12일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3.2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페냐는 최근 프라이머리 피처로서 10.13이라는 매우 부진한 방어율을 기록중이다. 원정임을 고려한다면 일단 기대치는 5이닝 3실점 정도겠일듯. 그의 앞에 오프너로 등장 가능성이 높은 캄 베드로시안은 1회를 완벽히 막아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템파베이의 투수진 상대로 트라웃의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에인절스의 타선은 비록 패배하긴 했어도 최근 원정에서의 화력은 특기할만할 정도다. 지금의 타력이라면 이번 주중 시리즈도 좋은 결과를 기대할수 있을듯. 그러나 동부지구 원정에서 엉망이 되어가는 불펜에 대한 기대치는 떨어뜨리는게 좋을 것이다.


신시내티 - 휴스턴


타선 폭발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신시내티 레즈는 루이스 카스티요(6승 1패 2.20)가 시즌 7승 도전에 나선다. 12일 클리블랜드 원정에서 6이닝 4안타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카스티요는 최근 두 번의 원정에서 모두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면서 완벽히 부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금년 홈에서 3승 1패 1.87임을 고려한다면 인터리그라고 해도 최근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텍사스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2발 포함 무려 11점을 올린 신시내티의 타선은 그 폭발력이 또 이어질수 있느냐가 승부를 좌우할 것이다. 그러나 이 팀의 타선은 1회성 폭발이 너무 많은 편. 전날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은 드러난 기록에 비해 기복이 너무 심한 편이다.


투타의 부진으로 대패를 당한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웨이드 마일리(6승 3패 3.14)가 시즌 7승에 도전한다. 10일 볼티모어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마일리는 홈과 원정의 차이가 크다는 점이 가장 큰 변수다. 이번 시즌 원정에서 2승 2패 4.50으로 영 좋지 않은 편인데 중요한건 GABP 통산 성적이 4승 2.27로 대단히 좋고 작년 역시 13.1이닝 2실점으로 매우 강하다는 점이다. 전날 경기에서 트렌트 손튼 공략에 실패하면서 7안타 무득점 완봉패를 당한 휴스턴의 타선은 홈보다 원정에서 훨씬 강하다는 강점이 그들이 내세울수 있는 무기가 될수 있을 것이다. 불펜은 한번 재정비가 필요할 정도.


애틀랜타 - 뉴욕메츠


타선 대폭발로 1위 굳히기에 들어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마이크 소로카(7승 1패 1.92)가 시즌 8승 도전에 나선다. 13일 피츠버그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 5실점의 부진을 보인 소로카는 조금씩 영점이 어긋난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최근 두 번의 홈경기에서 11.2이닝 9실점으로 부진한데 이는 이번 경기 최대의 악재가 될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필라델피아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3발 포함 무려 15점을 올린 애틀랜타의 타선은 홈에서의 폭발력이 가히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지금의 화력은 막을 수 없다라고 표현하는게 더 나을 정도. 타선 덕분에 주력 불펜이 휴식을 취한건 반갑지만 루크 잭슨은 마무리에서 강판시키는게 나아 보인다.


불펜의 난조가 루징 시리즈로 연결된 뉴욕 메츠는 잭 휠러(5승 4패 4.87)가 시즌 6승에 도전한다. 12일 양키스 원정에서 4.2이닝 9실점 패배를 당한 휠러는 여전히 양키스 징크스를 극복하지 못했다는게 못내 아쉬운 부분이다. 이번 시즌 원정에서 2승 4패 5.48로 영 좋지 않은 편인데 4월 13일 애틀랜타 원정에서 6이닝 2실점 승리를 거두었다는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다코타 허드슨 상대로 3점을 올리는데 그친 메츠의 타선은 원정에서 급격하게 떨어지는 장타력이 그들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 리그 최악으로 떨어져버린 불펜은 작년 겨울의 보강이 무색할 정도다.


텍사스 - 클리블랜드


투수진 붕괴로 대패를 당한 텍사스 레인저스는 랜스 린(7승 4패 4.40)이 시즌 8승에 도전한다. 13일 보스턴 원정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린은 이제 원정에서도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최근 홈에서의 3경기 투구는 거의 6~7이닝 2실점의 투구가 이어지는 중인데 작년 클리블랜드 상대로의 호투가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소니 그레이 상대로 홈런 2발로 올린 3점이 득점의 전부였던 텍사스의 타선은 원정에서 떨어지기 시작한 타격감이 살아날수 있느냐가 경기의 승부를 가를 것이다. 워낙 홈에서 강하다는게 최대의 강점이 될수 있을듯. 불펜은 승리조 외에는 역시 신뢰가 안되는것 같다.


투타의 조화로 시리즈 스윕에 성공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마이크 클레빈저(1승 0.00)가 드디어 부상에서 복귀전을 가진다. 4월 8일 토론토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 1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뒤 등부상으로 오랜기간 마운드를 떠나 있었던 클레빈저는 재활 등판을 마치고 드디어 올라온 상황이다. 작년 원정에서 상당히 강한 투구를 했는데 텍사스 원정 역시 6.2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는걸 생각해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디트로이트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킵니스의 홈런 포함 8점을 올린 클리블랜드의 타선은 주말 시리즈의 화력을 고스란히 옮겨갈수 있느냐가 승부의 키가 될 것이다. 바우어 덕분에 휴식을 취한 불펜은 충전 100%.


미네소타 - 보스턴


투수진의 난조로 연승이 끊긴 미네소타 트윈스는 호세 베리오스(8승 2패 3.01)가 시즌 9승 도전에 나선다. 13일 시애틀과의 홈경기에서 6.2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불펜이 승리를 날려버렸던 베리오스는 6월 들어서 1승 1.42의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홈에서 5승 1패 2.53으로 여전한 강점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최대의 무기가 될 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비록 패배를 당하긴 했지만 캔자스시티의 투수진 상대로 홈런 2발 포함 15안타에 6점을 올린 미네소타의 타선은 홈에서의 화력만큼은 여전히 강하다는 점이 그들이 내세울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결정적 대치 상황에서 3점을 허용한 불펜은 여전히 그들이 가진 최대의 약점이다.


엄청난 뒷심을 앞세워 역전극을 만들어 낸 보스턴 레드삭스는 릭 포셀로(4승 6패 4.69) 카드로 6연승에 도전한다. 13일 텍사스와의 홈경기에서 6.2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불펜이 승리를 없애버린 포셀로는 일단 반등의 계기를 만들어냈다는 점이 반가운 부분이다. 그러나 원정에서 3패 6.37에 피안타율 .315로 매우 부진한게 문제인데 보스턴 이적 이후 타겟 필드에서 꾸준히 7이닝 2~3실점급 투구를 이어갔고 작년에도 7이닝 1안타 무실점 승리를 거둔게 변수다. 전날 경기에서 볼티모어의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홈런 2발 포함 8점을 올린 보스턴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다만 볼티모어와 미네소타는 경기력의 레벨이 다르다. 전날 무려 7명의 투수를 소모한 불펜은 포셀로에게 부담이 될수 있는 부분이다.


세인트루이스 - 마이애미


또다시 뒷심을 발휘하면서 위닝 시리즈를 만들어 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마일즈 마이콜라스(4승 7패 4.83)가 시즌 5승 도전에 나선다. 13일 마이애미 원정에서 5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마이콜라스는 최근 두 번의 원정 경기에서 9이닝 8실점의 부진이 이어지는 중이다. 그러나 홈에서의 마이콜라스는 3승 3패 2.87에 피안타율 .204로 언터처블의 투구를 하기 때문에 이전 대결과는 이야기가 다를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메츠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홈런 2발 포함 4점을 올린 세인트루이스의 타선은 홈에서 그 이상의 위력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 역시 갈수록 안정감을 더해가는 중.


불펜의 난조가 루징 시리즈로 이어진 마이애미 말린스는 일라이저 에르난데즈(1패 5.87)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12일 세인트루이스와의 홈경기에서 5.2이닝 3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에르난데즈는 여전히 선발로서의 투구는 기대가 힘든 악순환이 이어지는 중이다. 특히 원래 원정에서 매우 약했던 투수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에서도 기대를 걸기엔 무리가 있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크리스 아처 상대로 라미레즈의 3점 홈런 포함 4점에 그친 마이애미의 타선은 그나마 홈보다 원정에서의 타격이 살짝 낫다는데 승부를 걸어야 한다. 그러나 우투수 상대로의 공격력은 조금 처참한 수준. 다시금 이 팀의 불펜은 엉망이 되어가고 있다.


오클랜드 - 볼티모어


불펜의 난조로 대역전패를 당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는 마이크 파이어스(6승 3패 4.63)가 시즌 7승에 도전한다. 12일 템파베이 원정에서 6이닝 3안타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파이어스는 최근 두 번의 원정에서 모두 QS 이상으로 승리를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홈에서 4승 2패 3.60에 피안타율 .196으로 호조를 이어가기 때문에 홈런만 조심하면 호투가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마이크 리크 상대로 홈런 2발 포함 3점을 올린 오클랜드의 타선은 최소한 홈에서의 화력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 그러나 이제 경기 박살내기 전문가가 된 트리비노에 대한 믿음은 버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불펜의 난조로 5연패의 늪에 빠진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앤드류 캐쉬너(6승 2패 4.73)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9일 휴스턴 원정에서 6이닝 4안타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캐쉬너는 충분한 휴식이 그의 투구에 도움을 주고 있는 중이다. 이번 시즌 원정 투구는 3승 2패 5.05로 영 좋지 못하지만 야간 경기에서 5승 무패 4.17로 패배가 없다는건 묘한 징크스임에 틀림없다. 전날 경기에서 보스턴의 투수진 상대로 홈런 2발 포함 6점을 올린 볼티모어의 타선은 그나마 8회말에 역전이라도 했다는 점에 위안을 삼아야 할 판이다. 원정에서의 타격이 홈보다 부진한건 문제가 될수 있을듯. 전날 승리를 날려버리면서 막판 2이닝간 6실점을 허용한 불펜에 대한 기대치는 제로다.


시애틀 - 캔자스시티


드라마틱한 역전극을 만들어 낸 시애틀 매리너스는 토미 밀론(1승 1패 3.42)이 프라이머리 피처로 마운드에 오른다. 13일 미네소타 원정에서 프라이머리 피처로 등판해 6이닝 3실점의 투구를 선보인바 있는 밀론은 선발로서의 부진 이후 의외로 프라이머리 피처로 꽤 잘 던지고 있는 중이다. 7일 휴스턴과의 홈경기에서 보여준 5.1이닝 3안타 1실점 투구도 있고 홈에서 워낙 강한 투수라는 점은 커다란 변수가 될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트리비노를 무너뜨리면서 말렉 스미스의 홈런 포함 6점을 올린 시애틀의 타선은 최근 원정에서의 화력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문제는 홈에서는 원정에서 보여주는 타격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을 정도로 부진하다는 점이다. 비록 전날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긴 했지만 이 팀의 불펜은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타선의 폭발을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한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대니 더피(3승 3패 4.38)가 시즌 4승에 도전한다. 13일 디트로이트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더피는 투구의 기복이 너무 심하다는게 흠이다. 이번 시즌 원정에서 2승 1패 4.50으로 좋다고 하기 어려운데 통산 시애틀 원정 성적이 1승 1패 2.00에 작년 5.2이닝 2실점 승리를 거두었다는건 지켜봐야 할 대목이다. 전날 경기에서 미네소타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8점을 올린 캔자스시티의 타선은 이 흐름을 계속 이어갈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상대 투수를 지나치게 가린다는건 분명히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 전날 무려 6명의 투수를 올린건 더피에게 부담이 될수 있다.


06월17일 MLB 배팅결과

 

<승무패, 언오버>


02:10 탬파베이 오버 [적중]

02:10 마이애미 플핸 [적중]

03:10 캔자스시티 마핸 [적중]

05:07 시애틀 승 [적중]

08:08 LA다저스 언더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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