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스포츠분석 > 배구분석
배구분석

12월02일 배구분석 한국도로공사 VS 현대건설 토토검증 검증커뮤니티

토지노 0 6

한국도로공사는 직전경기(11/28) 홈에서 GS칼텍스 상대로 0-3(25:27, 17:25, 11: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직전경기(11/21) 원정에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3-1(25:20, 18:25, 25:22, 25:12)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5승5패 성적. 친정팀을 상대로 심리적인 부담을 느낀 파튜(8점, 28.6%)가 부진했고 박정아(14점, 35.1%)의 공격 성공률도 승리를 기록했던 경기와 달리 떨어졌고 1세트 듀스 접전에서 패한 이후 와르르 무너진 경기. 리시브 라인이 흔들리면서 세터가 바쁘게 뛰어다녀야 했으며 패턴 플레이를 가져가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단조로운 오픈 공격을 많이 시도할수 밖에 없었기에 상대 블로킹을 지나치게 의식하고 범실(24-13)싸움에서 완패를 당한 상황. 또한, 상대의 기를 살려주는 서브(0-6) 실점을 많이 허용하는 가운데 오랜 재충전의 시간이 약이 아닌 실전 경기감각을 떨어트리게 만들었던 패전의 내용 이였다.


현대건설은 직전경기(11/29) 원정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0-3(22:25, 23:25, 22: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24) 홈에서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0-3(19:25, 20:25, 18:25) 패배를 기록했다. 10연패의 시즌 출발. 새로운 외국인 선수 마야가 국내 무대 데뷔후 2번째 경기에서 24득점, 39.3%의 나쁘지 않은 공격 성공률을 기록하면서 잠시 분위기를 끌어올리기도 했지만 마야 이외에 토종 선수들의 부진으로 연패를 끊을수 없었던 경기. 용병의 반대각에서 활약해야 하는 황연주와 황민경이 좀처럼 활약하지 못했고 서브 리시브가 흔들리다 보니 토종 에이스 양효진을 활용하는 패턴도 쓸수 없었던 상황. 다만, 마야가 연속 20득점 이상을 기록하면서 그동안 큰 공격을 해줄 선수가 마땅치 않았던 현대건설의 약점을 메워줄수 있게 되었다는 것과 무기력 했던 이전 경기들 패배와 달리 매 세트 한 번씩 기세를 잡았던 모습은 패배 속에서 발견한 희망적인 요소라고 생각 된다.

, , , , , , , ,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