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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분석

12월05일 배구분석 현대건설 VS KGC인삼공사 토토검증 검증커뮤니티

토지노 0 2

현대건설은 직전경기(12/2) 원정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0-3(20:25, 18:25, 18: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29) 원정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0-3(22:25, 23:25, 22:25) 패배를 기록했다. 11연패의 시즌 출발. 시즌 6연속 0-3 셧아웃 패배를 기록하게 된 도로공사와 경기에서는 새로운 외국인 선수 마야의 합류 이후 3번째 경기 만에 국내 선수들중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나왔지만 마야와 양효진(11점, 50%) 이외에 토종 선수들의 부진으로 연패를 끊을수 없었던 경기. 용병의 반대각에서 활약해야 하는 황연주와 황민경(범실8개)이 좀처럼 활약하지 못했고 서브 리시브가 흔들리다 보니 이날 경기에서 컨디션이 좋았던 양효진을 활용하는 패턴도 자주 쓸수 없었던 상황. 블로킹(7-5) 싸움에서는 우위를 점했지만 서브(0-5)와 범실(21-14)싸움에서 상대 보다 많이 부족했던 패전의 내용 이였다.


KGC인삼공사는 직전경기(11/29) 홈에서 현대건설 상대로 3-0(25:22, 25:23, 25:2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25) 홈에서 GS칼텍스를 상대로 1-3(25:21, 16:25, 21:25, 22:25)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 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5승5패 성적. 2세트 초반까지 13점으로 활약하던 알레나가 착지 도중 발목에 통증을 느끼고 이탈하는 대형 악재가 생겼지만 베테랑 한송이가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하나로 똘똘 뭉친 국내파 선수들이 범실(14-20)을 최소화 하는 가운데 끈질긴 수비로 승리를 가져간 경기. 특정 선수에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공격 루트를 가져간 이재은 세터의 볼배급도 인상적 이였으며 서브(3-1)와 블로킹(8-6) 싸움에서도 판정승을 기록한 상황. 다만, 이기고도 마음이 편치가 않아야 했던 알레나(3~4주)의 부상 소식은 큰 악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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